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첨단 구동 기술과 이모빌리티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 기업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가 중국 자동차 기술 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3회 중국 변속기 심포지엄’을 통해 고도의 통합 전동화 구동시스템 ‘EMR4’를 최초 공개했다.
EMR4는 각종 수상 이력과 함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EMR3’를 비롯한 이전 모델들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집약된 통합형 전동화 플랫폼이다. 모듈화, 확장성, 표준화를 모두 달성한 EMR4는 기존에 비해 크기와 무게를 줄였음에도 80kW부터 230kW까지의 폭넓은 출력 범위를 자랑한다.
이를 통해 완성차 제조사는 복잡한 마운팅 및 인터페이스 변경 없이 특정 자동차 모델에 다양한 출력을 구현할 수 있다. 이전 세대인 EMR3 대비 향상된 에너지 효율도 갖췄다. 25% 이상 가벼워진 무게로 동일한 수준의 출력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96
출처 : 오토트리뷴(http://www.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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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4는 각종 수상 이력과 함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EMR3’를 비롯한 이전 모델들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집약된 통합형 전동화 플랫폼이다. 모듈화, 확장성, 표준화를 모두 달성한 EMR4는 기존에 비해 크기와 무게를 줄였음에도 80kW부터 230kW까지의 폭넓은 출력 범위를 자랑한다.
이를 통해 완성차 제조사는 복잡한 마운팅 및 인터페이스 변경 없이 특정 자동차 모델에 다양한 출력을 구현할 수 있다. 이전 세대인 EMR3 대비 향상된 에너지 효율도 갖췄다. 25% 이상 가벼워진 무게로 동일한 수준의 출력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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